공구를 들고 시작한 회사입니다.
13년째 같은 일을 더 잘하게 되었을 뿐입니다.
대륭이앤지로 출발 — 강원도 CU 전체 수주
대표 김두진이 대륭이앤지로 첫발을 뗐습니다. 강원도 지역 CU 편의점 공사를 통째로 수주하며 실력을 증명했고, 그 물량을 발판으로 서울 · 경기 수도권 시장에 진입했습니다.
편의점 전문팀 — 월 50~70개 현장
GS25 · 이마트24로 브랜드를 넓히며 한 달에 편의점 공사만 50~70개를 수행했습니다. 인테리어 수주업체들 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세븐일레븐까지 확장 — 전국구 편의점 전문팀이 됐습니다.
3개 전문팀 체계
물량이 커지며 팀을 나눴습니다. 건설사팀은 30년 경력의 큰아버지와 친동생이, 편의점팀은 대표와 김기쁨이 맡았고, 은행권팀이 더해져 세 갈래 전문 체계가 자리잡았습니다.
주식회사 에반 설립 — 연매출 40억
젊은 기술자들을 육성하며 경량 단일 공종으로 연매출 40억 규모까지 성장, 법인 에반으로 전환했습니다. 사람을 키우는 회사라는 정체성이 이때 만들어졌습니다.
시스템에반 — 신사업 투자
건설현장에 시스템비계가 본격 도입되던 시기, 흐름을 먼저 읽고 시스템비계 전문 법인 '시스템에반'을 설립해 신사업에 투자했습니다.
시스템에반 엑시트
키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각했습니다. 시작하는 것만큼 잘 넘기는 것도 실력이라는 걸 증명한 사례 — 이 경험이 지금의 수주 · 거래 시스템 설계로 이어집니다.
프랜차이즈 인테리어 진출
코다리덕장 · 88소곱탄 등 프랜차이즈 공사를 수주하며 인테리어 전체 수주 + 경량 직영시공을 동시에 수행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. 육성한 직원들은 독립시켜 에반 · 미립 · 민트 3개 업체 체제를 완성했습니다.
수주 시스템의 최종 라인
에반은 수주와 거래처 관리의 최종 라인에 서서 3개 업체에 일을 배분합니다. 현장별 원가 · 물량 데이터를 전산으로 관리하고, 모든 거래는 온라인 전자서명으로 계약합니다. 안전한 거래처, 확실한 거래 — 13년이 만든 시스템입니다.
디자인 인테리어로
시공을 아는 회사가 디자인까지 갖추면 다른 회사가 됩니다. 에반은 디자인 인테리어 역량을 직접 키워, 설계부터 시공 · 사후관리까지 한 손에 잡는 회사로 갑니다.